△ 임직자들 기념

양평 청운면에 위치한 양평안디옥선교교회에서 지난 2018년도 10월 7일 오후 3시에 장로 1명. 안수집사 1명. 권사 2명을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는 임직식을 목사님들과 교우들 친척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장로 박상욱은 안디옥 초대장로로서 믿음과 복음으로 새로워진 신실한 명동하나이비인후과 원장이다.

△ 박상욱 장로안수

안수집사 김 종현은 부인 정요게벳 권사와 함께 일찍이 평신도 선교사로 서원하여 자녀 김누림 글로벌 부흥 목사님을 꿈꾸며, 아들 김사명군은 교수 목사님을 서원하여 현 양평골짜기 교회에서 복음붙잡고 한손에는 실력과 한손에는 성경을 들고 세계복음화하기를 준비하고 있다.

역시, 정경옥권사는 가정에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힘든 가운데 있지만 나름대로 권사의 역활을 기도와 예배로 복음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신실한 권사님이시다.

△ 김 종현 안수집사와 정 요게벳 권사 

임직식 전날까지 태풍으로 인하여 바람과 비가뿌려 날씨로 인하여 행사에 차질이 있을가봐 한 걱정을헀지만 주께서 축복하셔서 당일은 맑고 화창한 날씨로 인하여 참석한 모든분들께서 기뻐하셨다.

순서를 맡아주셔서 축하해주신 기도에 김성영 목사(강상교회), 설교에 정성모 목사(신안교회), 권면과 축사에 강연형목사(신안교회)께서 최선을 다하여 수고를 해주셨다.

△ 정 경옥 권사가족

한편, 양평 안디옥 선교교회 담임 김영봉 목사는 KAICAM 소속인 필리핀 사역(보라카이. 칼리보, 기마라스) 과 겸하여 한국교회들(양평,서울,홍성)을 섬기고 계시는 특별한 목회자이시다.

장로를세워서 미래에 안디옥선교교회를 이끌어가야 할 운영위원회를 5인으로 조직했다. 목적은 본교회 목회 외의 일체 운영및 행정 실무 전반을 총괄하게 한다(정관6조)

안디옥교회는 교인들은 비록 숫적으로 적지만 하나님의 사역역활은 대단히 특이하며 광범위하다.

교회당없는 곳에 교회세워 한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자는데에 전교회 운영의 목푝를 두고 열심히들 최선을 다하는 교인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본 교회 목회자 김영봉 목사는 양평안디옥에 김영미 전도사, 홍성에 방교영목사와 서울에 김정애 전도인과 칼리보에 안젤리카, 일리자 사역자를 보라카이에 젠나사역자 그리고 기마라스교회에 논노 목사 사역자들을 부교역자로 두고 있다.

복음으로 세계강산해 100교회세우자 그리고 나도 한교회 세우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한마디로 미래를 꿈꾸는 살아있는 교회이다.

△ 샬롬,수연 축가 

그 날 축가는 샬롬, 수연, 반주는 승연, 청년들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임직자들에게 축하와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며 교우들에게는 은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