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사진 찍히자 창호지로 창문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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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6-11-11 22:40 조회2,837회 댓글0건본문
검찰청사가 아주 고전적으로 변했다. 아마 조금 있으면 한옥으로 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창문을 전부 창호지로 도배를 했다. 이해는 된다. 또 찍히면 또 뭐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나, 이런 것 이해는 하지만 검찰이 신뢰가 다시 무너지는 장면이다.
회복해도 될까말까하는 검찰에 다시한번 창호지로 가려진 검찰의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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