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두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 …14시간 조사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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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6-06-17 13:57 조회1,926회 댓글0건본문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같은 당 왕주현 사무부총장이 16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당직자를 소환해 조사한 것은 왕 부총장이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왕 부총장은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자정이 돼서야 청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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