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김민웅·오성규 검찰 송치 > Photo Focus

본문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가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검찰타임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종 기사편집 : 2024-05-21 21:47:29


Photo Focus

'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 김민웅·오성규 검찰 송치

페이지 정보

검찰타임즈 작성일21-06-12 22:16 조회45회 댓글0건

본문

 

 

 

 

 

 

 

 

 

 

 

 

 

 

 

 

 

 

 

 

 

 

 

 

 

 

 

 

 

 

 

 

 

 

 

 

 

 

 

 

 

 

 

 

 

d26ec7668d9a7fdb5e9ea106e6a06061_1623504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민웅 교수와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김 교수와 오 전 실장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SNS에서 피해자 A 씨가 박 전 시장에게 보낸 생일축하 편지를 공개하면서, A 씨 신원을 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오 전 실장은 A 씨 이름을 모자이크로 가린 뒤 사진을 올렸고, 김 교수는 모자이크 없이 실명을 공개했습니다.

 

A 씨 측은 피해자 신원과 사생활 비밀을 누설했다며, 김 교수와 오 전 실장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YT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찰타임즈
하존

검찰타임즈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상단으로
검찰타임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헤럴드 / 경기,아51300 / 등록일 : 2015년 9월9일 / 발행인 : 김영봉 / 논설위원: 김정민 / 편집인 : 김영미 / TEL031-775-2545
[본사]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벗고갯길 10 [서울사무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160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정연수
Copyright © http://www.pstimes.kr All rights reserved.| E-MAIL. pstimes-k@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