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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넘어 영국도 점령 당했다…코로나19 변수로 떠오른 ‘델타형 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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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21-06-08 11:59 조회3,5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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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바이러스인 델타형 변이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다는 영국 보건 당국의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 그간 영국에서는 지난해 9월 켄트 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영국 변이 바이러스인 알파형 변이가 확산의 주요 요인이었지만 이번에 알파형 변이를 제치고 델타형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는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도 급속히 퍼지면서 도시가 봉쇄되는 등 각국에서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2개국에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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