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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아이 안은 채 해변으로 헤엄치는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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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5-09-14 14:09 조회1,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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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레스보스 섬을 100여 미터 남기고 시리아와 아프간 출신 난민이 탄 소형보트의 바람이 빠지자 아이를 안은 시리아 난민이 구명 튜브을 낀 채 해변을 향해 헤엄치고 있다.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도착한 난민과 이주민 432,761명 중 약 309,000명이 그리스로 입국했으며 유엔난민기구는 지중해를 건넌 난민 중 절반이 내전을 피해 본국을 떠난 시리아인들이라고 밝혔다. 2015년 9월 13일, 그리스 레스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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