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 "해병대사령관 교체 안해…초대 전략사령관은 공군 중장" > 국방/외교

본문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가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검찰타임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종 기사편집 : 2024-05-21 21:47:29


국방/외교

신원식 국방 "해병대사령관 교체 안해…초대 전략사령관은 공군 중장"

페이지 정보

검찰타임즈 작성일23-11-04 15:02 조회1,181회 댓글0건

본문

 

b55dcc6a017cb18de7867dc82d958070_1699077

신원식 국방 "해병대사령관 교체 안해…초대 전략사령관은 공군 중장"© 제공: 이데일리

조만간 이뤄질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의 거취에 대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말 창설 예정인 전략사령부의 초대 사령관에는 공군 중장을 기용한다는 방침이다.

 

신 장관은 3일 출입기자단과 가진 첫 간담회에서 김 사령관의 인사 관련 질문에 “해병대사령관은 교체할 만한 그 어떤 흠결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다 일방적인 주장이고 추측이다. 해병대사령관 임기를 보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사령관은 작년 말 취임 해 법적 임기가 2년인데, 최소한 1년 6개월까지는 보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경우에는 임기가 다해 다른 보직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사단장은 조만간 인사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의 보직으로 옮길 것으로 보인다.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는 내주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 장관은 “신임 공군참모총장에게 내년 상반기 중장 인사에서 한 명은 전략사령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지시했다”면서 “조직은 현재 합참 핵·WMD대응본부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략사령부는 한국형 3축 체계에 대한 효과적인 지휘·통제와 체계적인 전력 발전을 주도하는 임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문제에 대해선 다른 기관으로의 이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단, 시기는 올해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신 장관은 “삼국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선양해야 할 분들이 무수히 많은데, 굳이 (공산당에 가담한)홍범도 장군이냐”면서 “그의 독립운동에 대한 공적은 이론에 여지가 없지만, 육사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시절과 장관 초기에는 곧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을 철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국민 설득 과정이 좀 더 필요해 보이고 국가보훈부도 준비할 시간 등도 필요해 흉상 이전이 생각한 것 보다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 장관은 또 북한이 10월 3차 발사를 공언한 군사정찰위성 관련, “식별된 징후로 볼 때 1~2주 내는 불가능하고 11월 말 정도에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서 “발사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엔진 기술 보강 때문인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위성 기술 이전을 공언한 만큼 구체적인 기술을 주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발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임박 징후는 없다”면서 “핵실험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서는 3~7일 정도 소요되는데, 텔레메트리 신호 등을 우리가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하이키(고강도)로 대응할 예정이다. 미리 국민들께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이데일리 

<저작권자 검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검찰타임즈
하존

검찰타임즈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상단으로
검찰타임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헤럴드 / 경기,아51300 / 등록일 : 2015년 9월9일 / 발행인 : 김영봉 / 논설위원: 김정민 / 편집인 : 김영미 / TEL031-775-2545
[본사]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벗고갯길 10 [서울사무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160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정연수
Copyright © http://www.pstimes.kr All rights reserved.| E-MAIL. pstimes-k@naver.com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