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변호사 복덕방' 첫 수사…변호사·공인중개사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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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찰타임즈 작성일16-04-05 22:11 조회1,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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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변호사에 대해 검찰이 처음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연 2조원대 부동산 중개 시장을 놓고 변호사와 공인중개사의 전면전이 시작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공승배(45·사법연수원 28기) 트러스트부동산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검찰은 사건을 곧 형사부에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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