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양평 공흥지구 개발 의혹’ 관련 尹 대통령 처남 송치...장모 崔씨는 무혐의 권상은 기자별 스토리 • 29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검찰타임즈 작성일23-05-12 12:39 조회1,51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가 관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12일 시행사 대표였던 윤 대통령의 처남 김모(53)씨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는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무혐의로 종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