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0. 28.)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외국인 여성신도 2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준강간 등을 한 JMS 교주 정명석을 구속기소 하고, 전자장치 부착명령을 함께 청구하였음 ❏ 또한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지원 등 적극적인 피해자지원을 의뢰하였고,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검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