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제50회 특허소송실무연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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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타임즈 작성일19-10-06 22:22 조회889회 댓글0건본문
- 2012. 3. 창설 이래 7년 6개월간 성과 -
▲ 대전지검
대전고검(검사장 직무대리 차장검사 노정환) 및 대전지검(검사장 장영수)은 특허청, 한남대, 카이스트, 충남대와 함께 2019. 9. 18.(수) 대전검찰 청사에서 제50회 특허소송실무연구회를 개최하였다.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경수 전 대전고검 검사장, 박성준 특허심판원장, 이덕훈 한남대 총장, 채수찬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오근엽 충남대 대학원장 등 60여명 참석 연구회는 2012. 3. 창설 이래 지난 7년 6개월간 특허 등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특허소송 실무사례, 외국 입법례 및 학술이론 등을 연구·발표하며 각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를 계속하여 왔다.
대전고·지검은 앞으로도 특허소송실무연구회 활동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수사역량을 강화하여 지식재산권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